“장애를 색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사실 진작에 기쁜 소식을 전해드려야지 마음먹고
블로그에 올려놔야겠다고 생각만 했지…
이 소식으로 20년 새해 인사를 드리게 될 줄이야 ^^;
사실 최근 변화가 많은 상황에 적응하느라 스스로
‘집콕’ 모드로 지내며 조금 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용모드?
이런저런 일들을 정리하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다가올 구정에 일일이 찾아뵙고
든든한 세뱃돈은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지라
이 소식으로 새뱃돈 대신 해도 될까유.
작년 여러 신상 변동을 겪으니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과 마음이 가득해질 무렵,
무심결에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국제 AI 아트 전시회 참가자를 하는 공모전을 발견!
“나도 한번 제출해 봐?” 하는 호기심에 참가방법을 클릭!
키워드가 색이라고?
<친구와함께 김승현 강사가 말해왔던 장애>를
어떻게, 어떤 문장으로, 색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한국 정서와 다른,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장애를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맞나?
한국 정서와 장애에 접목시켜왔던 일상 용어들에서 벗어나
어떻게 생각하고 장애를 말해야 하는 거지?
많은 시간 고민하며 프롬프트를 작성해 나가는데
영어에서 또 한번 막히는 슬픔 ㅜ.ㅜ
작성한 프롬프트 내용이 정말로 김승현 강사가
원하는 방향대로 전달이 될까?라는 기대 반,
문장 하나에 장애에 대한 편견이나
생각의 오류를 발생시키는 게 아닐까?라는 걱정 반.
영어를 못해서 제미나이 AI 툴 도움받아
계속 프롬프트를 검증하고 또 검증하고
반복과 몰입하는 재미와 더불어 몸은 아프다고 아우성~

팁: 원본 작품은 https://lightspacetime.art/primary-colors-art-exhibition-september-2025/ 에서 확인 부탁드릴께요 ^^
밤샘하면서도 몰입에서 오는 재미와 끝장을 보자는 마음으로
생성했었던 결과물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고 애착이 든 작품이
수상으로 선물로 와줬는데 김승현강사가 몰라줬네유
국제 공모전 모집공고가 올라올 때라
홈페이지 들어가 검색하며 누가 수상했을까라는 궁금증에
발표 명단 보다가 ㅋㅋ
호기심으로 출품한 첫 작품인 [빛과 기억]이 수상으로
선물로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좋은 경험해 보자”라는 마음과
“직접 드로잉 하는 이미지와 다른,
AI라는 도구로 생각을 얼마나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시간이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어 정말 기쁘고 기뻐요
무엇보다 김승현 강사를 늘 아껴주고, 걱정해 주고,
또 아낌없이 응원해 주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https://lightspacetime.art
유투브 :https://www.youtube.com/user/LightSpaceTime

























